캐나다 입국시 공항에서 해야할 일 - 입국심사, 짐 찾기, 스터디 퍼밋(학생비자) 받기

이상범 0 1,248 2016.09.01 15:44

캐나다 입국시 공항에 도착하여 해야할 일들을 정리해보았습니다.

 

공항 입국 절차 과정은 아래와 같습니다.

밴쿠버 국제 공항 도착  à 입국 심사 à 수하물 짐 가방 찾기 à 공항 내에 있는 이민국(Canada Immigration)에서 스터디 퍼밋(학생비자)과 가족의 동반비자 받기 à 출구로 나오기

 

*밴쿠버 국제 공항 도착

기내에서 내려 안내 표지판을 따라 이동하면 입국심사대(Canada Customs)를 만나게 됩니다. 입국심사대에서 외국인에 해당하는 대기줄(Foreigner/Visitor)에서 차례를 기다립니다. 자신의 순서가 되면 여권과 방문 관련 서류(입학 허가서/비자 승인 레터)를 제시합니다. 방문목적, 체류 희망기간, 체류 장소 등에 대한 질문을 받게 되며 긴장하지 마시고 차분하게 대답하면 됩니다. 입국 심사대에서 인터뷰 후 학생비자 소지자들은 이민국(Canada Immigration)으로 이동을 지시 받습니다. (이민국 위치는 입국심사대 근처입니다) 그곳에서 추가적인 인터뷰를 거쳐 스터디 퍼밋(학생비자)를 받게 됩니다.

 

*수하물 짐 찾기

스터디 퍼밋(학생비자)을 받기 위해 이민국으로 이동하기 전에 짐을 찾은 후 이민국으로 이동하는 것이 좋습니다. 이민국에서의 많은 대기자로 인해 긴 시간이 소요되어 수화물 짐 가방이 장시간 수거대에 방치된다면 분실과 도난의 우려가 있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먼저 짐을 찾아서 이민국으로 가는 것이 좋습니다. 이민국 입구 쪽에 가시면 공항 직원들이 있는 곳 앞에 짐을 두시고 이민국에 들어가시면 됩니다. 이민국 내부로는 부피가 큰 수하물을 가지고 들어가지는 못합니다.

 

*이민국 (Canada Immigration)에서의 입국 심사 인터뷰

입국 심사에서 이민국으로 이동하여 추가적인 인터뷰를 통해서 스터디 퍼밋(학생 비자)과 가족의 동반 비자를 받게 됩니다. 이민국에서는 입국 심사관으로부터 방문 목적(학생비자 임으로 비자승인 레터와 입학허가서 제출이 요구됨) 등을 질문 받게 됩니다. 본인의 비자승인 레터와 입학허가서, 가족의 비자승인 레터를 제출하면 입국 심사관이 심사를 한 후에 스터디 퍼밋(학생비자)과 가족의 동반비자를 발급해 줍니다. 별도의 종이로 발급되는 비자를 수령시 비자 기간이 적절한지(MACS 2.5-3, DipCS 1.5-2) 반드시 확인하시기 바랍니다. 입국 수속 시 가장 많은 시간이 소요되는 장소이며 딱딱한 분위기로 업무가 진행되는 장소입니다. 긴 여행으로 인한 피로로 인해 짜증이 날수도 있고 언어로 인해 긴장할 수 도 있지만 누구나 겪는 과정임을 기억하고 마음을 편하게 가지시기 바랍니다.

 

*출구쪽으로 나오기

입국 심사와 이민국 인터뷰를 마치고 안내 표지를 따라 출구쪽으로 나오시면 됩니다. 캐나다의 경우 입국자들의 세관검사를 위한 세관 검사대가 별도로 운영되지 않으며 출구 쪽으로 나오는 마지막 위치에서 세관원들은 세관신고서(Canada Customs Declaration Form-항공기 착륙 전 기내에서 나누어준 세관 신고서를 작성하신 후 보관하고 계시다가) 제출을 요구하고 의심스러운 점이 발견될 경우 그 자리에서 짐 가방을 열어 확인을 요청합니다. 대부분의 경우 별도로 짐에 대한 확인 요청 없이 통과하지만 혹시라도 짐 가방 확인 요청을 받으신 분들은 지시에 따라 행동하면 됩니다.


-김옥란 유학원 홈페이지(http://www.kimokran.com) 자료를 인용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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