록키 여행 준비1

 

▒▒ 대자연과 즐기는 커피한잔

캐나다에서의 캠핑장은 굉장히 활성화가 잘 되어있어서 대부분의 캠핑장들이 쾌적하고 깨끗하며
편안한 휴식을 취할 수 있는게 큰 장점입니다.

게다가 밤이면 모닥불을 피워 고기도 구어 먹고 가족들과 혹은 같이 간 이웃들과 함께 밤새도록 밤하늘에 별을 바라보며 정다운 이야기를 나누는 맛은 이루 말할 수 없죠.

그러나 대부분의 사람들은 여행을 떠나는데 돈이 많이드는 것으로 생각하여 쉽게 여행을 떠나지 못하는 경우가 많은 것 같습니다.


그러나 실제 캠핑장비만 잘 갖추어져 있다면 먹을 것을 좀 챙기고 자동차에 기름만 채우면 주변의 멋지고 아름다운 대자연을 즐길 수 있게 됩니다.
그럼 대자연과 하나가 될 마음의 준비와 동시에 아래의 준비물들을 체크해 보아요~

캠핑 준비물

- 식료품 : 쌀, 김치, 반찬, 라면, 고기, 고추장, 술, 식수커피, 빵, 음료수, 술, 상추, 고기, 과자, 음료수, 물, 과일, 버터, 빵, 참치캔 등등

- 식기 장비 : 은박지, 집게, 가위, 아이스 박스, 아이스 팩, 석쇠, 개스버너, 개스통, 코펠, 수저세트, 버터칼, 일회용 컵/접시, 키친타올, 압력밥솥, 주걱, 양념통, 병따개

- 캠핑 장비 : 라이터, 카메라, 필름, 캠코더, 배낭, 장작, 도끼, 휴지 박스, 신문지, 야전삽, 침낭, 매트, 파라솔, 텐트, 텐트 깔개(Ground Sheet), 후레쉬, 개스램프, 야외용 의자, 전기장판, 전기 연장코드, 전등, 우비, 우산, 잠옷, 가그린, Dental Floss, 비누, 샴푸, Extra Mantles

- 기타 ;

국립공원 입장권, 지도, 여권 & 미국 달러(미국에 갈 때 필요), 여행책자, 슬리퍼, 운동화, 필기도구, 전자사전, 선글래스, 면도기, 로션, 비닐봉지, 휴지, 모기약, 선탠로션, 원반(Frisbee),

그외 사람이 잘 다니지 않는 한적한 곳으로 산행을 할 때에는 곰같은 야생동물을 대비해서 특수 장비들을 갖추어야 한다.
그러나 일반적인 하이킹 코스에서는 야생동물을 만나기 매우 힘들기 때문에 걱정하지 말자.

캠핑장 이용 안내

록키산에 있는 국립공원에는 많은 캠핑장들이 있으며 국립공원 입장시 나누어 주는 안내 책자에 각 캠핑장의 위치및 시설물들에 대해 상세하게 나와 있다.

국립공원내 캠핑장은 대부분 전기시설이나 샤워시설은 되어있지 않으며 일부 규모가 큰 캠핑장에는 일부 몇개 Camp Site에 전기시설이 되어 있지만 성수기철에 이런곳을 사용하기란 하늘에 별따기이다.
결국 국립공원내에서 전기장판을 이용하는건 불가능하며 침낭을 좋은 것으로 구입하는 수 밖에는 없다.


록키산 국립공원내 캠핑장들은 예약을 받지 않으며 오는 순서대로 입장이 가능한데 보통 밴프나 재스퍼 시내부근에 있는 캠핑장들을 성수기때 자리 잡기가 힘드므로 Chcek-out시간인 오전 9시이전에 도착하여 줄을서서 기다려야 한다.


그리고 정규 캠핑장이 다 차서 수용이 불가능 할경우를 대비하여 임시 캠핑장(Overflow Camp Ground)도 있는데 벌판에 화장실과 수도꼭지만 만들어 놓아 환경은 열악하다.

그외 일반 관광지나 국도상에 있는 사설 캠핑장들은 시설이 잘 되어 있고 전기를 사용할 수 있는 곳들이 많이 있어 전기장판을 가지고 가면 따뜻하게 잘 수 있다.

금액은 보통 15~18$정도 하며 국립공원 내에서 장작불을 사용시 Fire허가를 받으면 ($3~5정도 더냄) 무제한 장작을 사용할 수 있는 장점이 있다.

몇가지 신경써서 준비해야 할 품목들

- 침낭 : BC주로 여행시는 크게 중요하지 않지만 록키산에서 캠핑을 할때면 매우 춥기 때문에 침낭이 매우 중요하다. 침낭에는 온도가 표시되어 있는데 되도록 낮은 온도까지 커버할 수 있는 두껍고 비싼것으로 구입하는 것이 좋다. (제법 쓸만한건 약 $100~300까지 함)

- Ground Sheet : 텐트 밑에 까는 것으로 이것이 있으면 텐트를 깨끗하게 사용할 수 있다. 캠핑장비 파는곳에서 쉽게 구입할 수 있으며 Ground Sheet는 당연히 텐트의 바닥크기보다는 커야한다.

- Extra Mantles : 개스로 작동하는 개스등에 심지를 Mantle이라고 하는데 이것을 자주 바꾸어 주어야 불이 환하다. 몇 개의 여분을 항상 준비해 두자.

- 도끼 : 대부분 작은 손도끼를 구입하는 경우가 많은데 캠핑장에서 장작불을 제대로 피우려면 손도끼는 거의 무용지물이 된다. 최소한 도끼 자루가 허리까지 올라오는 제법 큰 걸로 구입해야 장작을 잘 팰 수 있다.

- 개스통 : 보통 소형 개스통을 사용하는 경우가 많은데 이런걸 사용하는 것보다는 아예 집에서 바비큐에 사용하는 개스통을 개스버너에 연결해 사용하면 경제적이다.

20lbs짜리가 일반적이지만 이것에 개스를 꽉 채우면 무거워서 들고 다니기에 부담스럽다. 가격이 좀더 비싸기는 하지만 8lbs짜리 개스통은 휴대가 간편하고 개스를 한통 채우는데 $4~5정도 밖에 하지 않아 매우 경제적이다.

한통 채우면 한여름 잘 쓸 수 있으며 충전은 주유소에서 할수 있다. (LPG를 같이 취급하는 주유소가 곳곳에 많다. ) 이 개스통으로 취사도 하고 램프을 연결해 등으로 사용하거나 히터로 사용할수도 있다.

- 물통 : 캠핑장마다 수도가 있어 물을 사용하는데는 불편함이 없지만 식수는 미리 준비해 가는것이 좋겠다.
10~20L짜리 큰 물통을 구입하여 정수기에서 받아가는면 경제적으로 유리하다.

참고로 11L짜리 물 한통 채우는데 2$정도 밖에 하지 않으며 처음 물통을 살 때는 물을 채우는건 공짜이다. 대형 수퍼가 있는 곳을 지날 때 통만 들고 가서 채우면 작은 물통에 들어있는 물을 사는것보다 훨씬 경제적이다.

- 모기약 : 등산할때나 캠핑할 때 가장 만나기 쉬운 모기놈들...뿌리는 모기약은 절대 필수품이다.

- 버너 : 어느곳에서 캠핑을 하더라도 바람이 부는 날이 많다. 버너는 바람막이 있는것으로 구입하는게 좋다.

 

[ 퍼온 글 ] 

http://www.easygoing.kr/korean/community/preview.asp?number=15957&readcount=168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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